본문 바로가기
  • 정보공유


정보나라

아토피 피부염 원인 증상 예방 치료 방법

by 리뷰하는 김과장 2021. 11. 24.
 

 

 

이번에는 아토피 피부염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예방방법과 치료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죠~ 아토피 피부염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예방방법과 치료방법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따라오세요~

 

 

 

 

 

1. 아토피 피부염 이란? (아토피 정의)

 

 

 

아토피 피부염 이란? (아토피 정의)

 

아기들이 태어난 뒤 1~2개월이 지나면서 뺨과 팔다리에 홍조를 띠고 피부 껍질이 일어나는데, 이를 영아습진이라고도 하고 아토피 피부염이라고도 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알레르기 염증이 피부에 발생하여 생기는 병으로, 대표적인 증상인 가려움증으로 인해 피부 손상 및 병변 악화로 악순환이 반복되는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알레르기 염증은 더욱 심해지고, 피부 과민성이 형성되어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나게 되고, 결국 장기적으로 괴로움을 호소하며, 삶의 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발생시점
일반적으로 생후 1년 미만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고, 거의 대부분 5세 이내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출생 시에는 거의 없지만, 종종 첫 6주 이내 보이게 됩니다. 다른 종류의 발진은 어느 때나 발생하게 되고, 수 일 내지 수 주 이내에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아토피 피부염은 환자의 50%는 두 돌 이내에 없어지나 25%는 청소년기까지 가며, 나머지 25%는 성인이 되어도 없어지지 않고 호전과 악화를 계속합니다.


가려움증
아토피피부염은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발진입니다. 피부의 손상은 가려움을 조절할 수 없어 문지르거나 긁어서 야기하게 됩니다.


부위
발진의 위치로 아토피 피부염을 구분하게 됩니다. 영아에서는 발진이 얼굴이나 팔, 무릎에서 시작하여 쉽게 문지르거나 긁을 수 있습니다. 습도를 유지할 수 있는 기저귀 차는 부위를 제외하고는 전부위로 퍼질 수 있습니다. 유아기에는 발진에 팔과 무릎의 접히는 부위에 보이게 됩니다. 발, 두피 혹은 귀 뒤의 발진은 지루성 피부염일 수도 있지만 아토피피부염을 의심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단서가 됩니다.


모양
발진의 모양은 사람에 따라 다양합니다. 긁은 자국은 종종 건조 피부에서 보이며, 피부는 감염될 수 있어, 누런 가피나 농포를 함유한 병변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 문지르거나 긁게 되면 피부는 두꺼워지게 됩니다.

 

 

 

 

 

 

2. 아토피 피부염 원인

 

 

 

 

 

 

 

아토피피부염 원인

불과 30년 전만 해도 아토피 피부염은 우리나라에서 발생 빈도가 매우 적거나 또는 가벼운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아토피 피부염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치료가 어려운 케이스가 많이 늘어나게 되었는데요. 
 
전문가들은 그 원인을 주거 또는 대기 환경의 변화, 또는 식생활의 변화에서 찾고자 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해결하지 못한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고 말합니다.
 
최근까지의 연구 중에 ‘위생 학설’이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환경 위생상태가 좋아지면서 세균 등의 균에 노출되는 기회가 적어 우리 신체 특히 신생아의 면역반응이 균을 처리하는 방향보다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방향으로 자리를 잡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렇게 형성된 면역반응에 증상을 일으키는 요인이 풍부하게끔 변한 환경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고 있습니다.
 
1) 유전의 영향
아토피 피부염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적인 영향입니다. 일란성 쌍둥이가 이란성 쌍둥이보다 아토피 피부염을 함께 가질 확률이 높고, 또 부모 모두 아토피피부염의 병력이 있는 경우 부모 중 한 명만 병력이 있는 경우와 부모가 아토피피부염의 병력이 없는 경우보다 훨씬 아토피피부염을 가질 확률이 높다는 통계자료에서 아토피피부염은 유전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부모 또는 형제간에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거나 앓았던 병력이 있으면 치료는 물론 병의 발생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2) 면역조절 기능의 변화
아토피 피부염은 다른 알레르기와 유사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면역글로불린-E의 혈청 농도가 대부분 높게 측정됩니다. 이러한 연관성 때문에 아토피 피부염을 앓았던 어린이는 성장하면서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등의 다른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데요. 

한편 아토피피부염은 다른 알레르기 질환과 반대되는 면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100일 이전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잘 관리해 주면 두 돌 전후에 대부분 사라지는 경과를 밟게 되는 것이 한번 앓게 되면 계속 진행하는 다른 알레르기 질환과 차별되는 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3) 환경의 변화
과거에 비해 요사이 부쩍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수가 늘어난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다양화된 식품, 서구화된 주거 및 대기오염과 같은 생활환경의 변화에서 그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 식품환경
전문가들은 지난 20-30년간 모유 수유 보다 우유 수유를 선호하였던 경향과 신생아와 영아의 먹거리가 매우 다양해 진 것을 아토피피부염의 주요 요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토피환경보건센터 조사한 결과에서 아토피피부염의 증상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식품은 계란이었고 다음으로 우유, 두유(콩)의 순서였습니다. 모유를 먹이는 것이 아토피피부염의 발생을 감소시키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유 수유하는 엄마가 계란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였을 때 아기의 아토피피부염 증상이 심해진다면 엄마의 식단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계란이 좋은 철분의 공급원이 된다는 이유로 계란을 서둘러 이유식으로 먹였던 것도 이제는 조심해야 하고, 한동안 유행처럼 번졌던 선식 역시 아토피와 연관이 있는 식품이 다양하게 함유(견과류와 콩 등)되어 있어 이를 이유식으로 사용하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이밖에 상품화된 식품에 첨가되고 있는 첨가물들도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집안환경
집안에 서식하고 있는 집먼지진드기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알레르기의 원인물질을 공급하는 곤충입니다. 대소변과 죽어서 생기는 체액은 면역세포를 자극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더욱 쉽게 일으킨다고 설명하기도 하고 진드기가 피부각질을 먹이로 하기 때문에 직접 피부에 몰려들어 가려움증을 유발하여 증상을 악화시킨다고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정전기를 발생하는 침구류나 의류, 방향제나 건축자재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극성이 있는 화학물질 등도 증상발현의 요인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 피부감염 
아토피피부염환자에서는 세균, 진균(곰팡이) 또는 바이러스에 의한 피부 감염이 잘 생겨 아토피피부염을 더욱 악화시키고 아토피피부염이 악화되면 또 피부감염을 더욱 잦아지는 악순환이 되풀이 됩니다. 특히 피부에 잘 기생하는 포도상구균이 생산하는 초항원 (superantigen)과의 관련성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3. 아토피 피부염 증상

 

 

아토피 피부염 주증상

가려움증

특징적 발진 모양과 분포

▶만성, 재발성 임상경과

▶아토피 질환의 가족력

 

아토피 피부염 부증상

▶피부 건조증

▶피부 감염

어린선

모공각화증

▶백색 비강진

유두습진

▶손, 발의 습진과 두드러진 손금

▶결막염, 눈 주의 색소침착

구순염

혈중 lgE증가 또는 피부시험 양성

환경이나 감정 요인에 의한 악과

 

 

 

아토피 피부염, 이는 종종 태열이라 불리는 매우 흔한 만성 피부질환으로서 주요 증상은 피부 건조증 및 가려움증입니다. 심한 가려움증으로 자주 긁게 되고 피부염증이 악화되어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지는 등 악 순환이 발행합니다.아토피 피부염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고, 어린이의 경우 10~20%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는 생후 2~6개월이며, 특히 1세 미만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서 85%가 만 다섯 살 안에 나타납니다. 아토피피부염은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으로 진행하는 알레르기 행진(allergic march)의 첫 신호이기 때문에 초기부터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4. 아토피 피부염 예방방법

 

 

아토피 피부염 예방방법

 

영아들은 아토피 피부염을 어떻게 예방 할 수 있는가?

임신부나 수유모에게 특별한 식이제한은 하지 않습니다.
가급적 6개월간 모유수유를 시행하고 적어도 4개월간은 모유수유를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모유가 부족하여 보충하는 경우엔 일반적인 분유로 보충합니다.
6개월까지 이유식을 미루며 빨라도 4개월 이후에 시작합니다.
임신기간을 포함하여 흡연에 대한 노출을 피합니다.
 알레르기 질환 고위험군(부모나 형제 중에 적어도 한 명 이상 알레르기 질환을 가지고 있는 군)인 영아에서의 추가 권고 사항
4개월 이내에 모유 외의 보충제가 필요하다면 가수분해분유로 보충합니다.
4개월 이후에는 위험군이 아닌 영아와 같은 영양 권장사항을 따르면 됩니다.
영유아기에 항원에 대한 노출을 감소시킵니다.

 

 

 

 

 

5. 아토피 피부염 치료방법

 

 

아토피피부염 치료방법

 

 

1단계 

 

1)피부관리 
병변의 상태에 따라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원인식품을 제거해 주거나 적당한 샤워로 피부감염을 막아 주고, 피부자극을 피해 주면서 욕조 목욕과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가 건조해 지는 것을 막아주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이를 1단계 관리법이라 하고, 모든 아토피피부염 관리의 기본이 됩니다. 
잦은 목욕이 피부건조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해서 과거에는 목욕을 제한하였지만, 피부가 더러울 때 발생하는 세균, 바이러스 또는 진균(곰팡이) 감염과 자극성물질로 피부가 오염되어 아토피피부염이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샤워를 자주 하여 피부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주는 것이 오히려 더 좋습니다. 
샤워물은 미지근한 물이 좋고, 화학적 자극을 피하기 위해 알칼리성 일반 비누, 향과 색이 진한 샴푸 또는 화장품의 사용은 금하고, 향과 색이 없고 약산성이면서, 보습효과가 있는 비누(세정제)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비누는 어른의 손에서 거품을 내고 아기의 몸에 바른 후 바로 씻어 줍니다.

보습제는 시중에 다양한 상품이 나와 있으며 건조한 정도 및 두꺼워진 피부의 정도에 따라 로션 타입이나 크림 타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습제를 바른 후 약 8시간 후가 되면, 바른 보습제의 약 50%만이 피부에 남아 있다는 보고가 있는데요. 목욕 후뿐만 아니라 건조한 부위에는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조한 만큼 가려워지고 긁을수록 나빠지기 때문에 보습은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 꼭 기억하세요!
 
2) 환경관리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세요!
너무 더운 환경이 되지 않도록 온도를 조절해 주고, 습한 환경에서는 피부 위생 관리가 어려울뿐더러 집먼지 진드기가 잘 번식하므로 습도는 40-50%로 맞추어 줍니다. 그러나 너무 건조한 환경 또한 피부의 건조함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집먼지진드기는 아토피피부염뿐만 아니라 천식과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서, 집먼지진드기가 많은 환경에서 아토피피부염이 유발되거나, 악화될 수 있어 집먼지진드기가 없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먼지 진드기는 사람의 비듬, 각질 등을 먹고 살며 주로 침대 매트리스나 천소파, 커튼, 양탄자 등에서 잘 서식하는데요.
 
천소파는 가죽(비닐)소파로 대치하고, 천으로 된 커튼이나 카페트, 담요는 치워야 합니다. 그리고 이불과 베개 등의 침구류는 2주마다 한번씩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빨아야 침구에서 서식하는 집먼지진드기를 죽일 수 있습니다. 집먼지진드기를 걸러내는 헤파 필터가 장착되어 있는 진공 청소기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새집으로 이사를 하거나 집안을 리모델링 한 후, 또는 새로운 가구나 가전제품을 들여놓았을 때 집안에는 여러 가지 휘발성 화학물질로 인한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데, 이러한 환경에 노출되면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에 걸리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이른바 새집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환자는 피부 장벽이 손상되고 집먼지진드기의 나쁜 작용이 더 증가되어 매우 쉽게 악화되므로 가급적 피하도록 하고, 피할 수 없을 때에는 충분한 환기를 해 주는 것이 좋으며, 실내와 실외 공기 오염에 노출되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3)식품관리 
 
영 유아에서의 아토피피부염의 주된 유발, 악화 인자는 바로 식품입니다. 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원인이 되는 식품이 확인된 경우에는 해당 음식을 철저히 제한하는 항원회피 식이를 해야 합니다.
 
가장 흔히 아토피피부염을 유발, 악화시키는 식품으로 계란흰자와 우유가 있으며 땅콩과 견과류도 해당됩니다. 아직 이유를 시작하지 않은 경우에는 모유 수유를 권하는데, 이때 엄마가 섭취하는 모든 음식 항원들이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계란 알레르기와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기의 엄마는 철저한 계란 제한식이를 하여야 합니다.
모유 수유 시 수유모의 항원제한 식이를 하여도 아기의 아토피피부염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모유를 끊고 특수분유(완전가수분해분유)를 먹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수분유는 특수하게 좋은 분유가 아니며, 치료식이로서 전문가의 면밀한 감독이 필요하므로 아토피피부염이 있다고 부모가 임의로 특수분유를 구입하여 아기에게 먹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이유식은 만 4-6개월에 시작하는데, 쌀 미음으로 시작하여 한가지씩 음식을 추가해 가며 피부 병변이 악화되는지, 새로운 발진이 생기는지 세심히 관찰해가며 진행해야합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러 가지 식품을 섞어놓은 형태의 이유식은 좋지 않으며, 알레르기를 유발하기 쉽다고 알려진 식품들(견과류 등)은 만 2-3세 이후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현실적으로 섭취 가능한 모든 식품에 대하여 알레르기 검사를 실시할 수는 없고, 식품과 증상과의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식품 일지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식사와 간식 식품의 종류를 기록하고 증상의 변화를 기록하여 원인이 되는 식품과 반복되는 증상 악화를 확인할 수 있겠죠?
 

2단계 

 
대증요법과 국소 소염제
아토피피부염이 있으면 피부가 건조하고 염증이 있어 매우 가려운데요. 심한 가려움증으로 밤새 긁어서 피부가 손상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한 세균감염으로 피부염이 더 악화되기 쉽습니다.
피부에 자극이 되어 가려움을 유발시키는 히스타민의 분비를 억제하는 항히스타민제와, 세균감염에 의해 염증이 심해지는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경구용 항생제 및 국소 항진균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염증치료를 위한 소염제 즉 스테로이드 연고 사용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큰데요. 그러나 스테로이드 제제를 제대로 알고 정확한 방법으로 사용하면 부작용의 위험이 없기 때문에 항상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토피 피부염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예방방법과 치료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예방방법과 치료방법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듯합니다. 다음에는 더욱 유용한 정보로 찾아올 것을 약속드리며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공감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

 

 

 


댓글